•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미시 상반기 95% 조기 발주, 경제 회복 속도 낸다

등록 2026.01.07 09:56: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10건, 1471억원 조기 집행

[구미=뉴시스]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발대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발대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에 95% 이상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건설 분야 조기 발주 발대식을 열고, 신속한 발주와 집행으로 민생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치수·방재, 도로, 상·하수도, 농촌 개발, 공원 조성 등 총 410건, 1471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 사업은 82건 694억원, 자체 사업은 328건 777억원이다.

전체 발주 사업의 절반에 해당하는 207건(120억원)을 자체 설계로 추진해 약 7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 사업 추진이 핵심"이라며 "조기발주와 신속 집행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해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