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작년 방문객 1809만명 '역대최다'…2천만 시대 간다
2024년 대비 약 76만명 증가
올해 방문객 2000만명 목표
![[태안=뉴시스] 국내 두번째 해양치유센터인 태안해양치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5/NISI20251215_0002017958_web.jpg?rnd=20251215073256)
[태안=뉴시스] 국내 두번째 해양치유센터인 태안해양치유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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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명으로나타났다. 2024년 1733만명보다 약 76만명(4.37%) 는 수치다.
도내 15개 시·군 중에서는 천안·아산·공주·당진·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로 군 단위 중 1위다.
월별 방문객 추이를 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
약 195만명이 찾은 5월과 221만여명이 방문한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았다.
여름철 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은 3년 연속 16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 같은 성과 이유로 지난해 태안방문의 해 운영과 한달살이, 투어패스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분석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올해 방문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서해안 최초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은 충분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1809만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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