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연기 군비행장 이전 추진…지역 균형발전 속도
세종시 주요 업무계획 발표 "농상생도시 조성" 강조
![[세종=뉴시스] 질문받는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사진=세종시).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429_web.jpg?rnd=20260108142532)
[세종=뉴시스] 질문받는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사진=세종시). 2026.0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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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올해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도농상생도시 조성에 나선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8일 시청 브리핑에서 "지난해 복숭아축제 성공 개최와 세종한우 브랜드 출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가축방역 평가 전국 1위 등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지역균형발전과 농촌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올해 계획은 도농 상생 균형발전, 농가 소득 안정과 스마트농업 확산, 지역농산물 공급체계 강화와 6차산업 활성화, 동물복지·청정축산 구현, 현장 중심 농촌지도 등 5대 분야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조치원·연기 군비행장 통합이전 2단계를 본격 추진하고 읍면지역 주민거점시설 운영을 활성화한다.
농가 소득 안정 분야에서는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에 조기 지급하고 전략작물직불제 단가를 인상하며 스마트팜 부지를 매입해 첨단농업 기반을 확충한다.
지역농산물 공급 분야에서는 싱싱장터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농식품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 비중을 늘린다. 복숭아축제는 문화행사와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해 전국적 명품축제로 도약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에서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정식 출시하고 숯불구이 축제를 확대해 소비 활성화를 꾀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과 펫티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확대하는 등 동물복지 정책도 강화한다.
농촌지도 분야에서는 연간 28개 과정, 5600여명이 참여하는 맞춤형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과수화상병 방제체계를 구축하며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예약제와 운반대행 서비스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인다.
김 국장은 "도시와 농촌이 골고루 잘사는 도농상생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언론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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