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화산동 국민체육센터 만든다…국비 40억 확보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576_web.jpg?rnd=20260108154802)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조성될 이 시설은 다목적체육관과 GX실 등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그램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공모 과정에서 현장 실사에 대비해 지역 내 노령인구 증가 추세와 생활체육시설 부족 실태를 구체적인 통계로 제시하고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의 필요성과 공공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집중 설명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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