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모로코, 카메룬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 진출
세네갈은 말리 제압
![[라바트=AP/뉴시스]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9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 카메룬과 경기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모로코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2026.01.10.](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0910668_web.jpg?rnd=20260110100342)
[라바트=AP/뉴시스]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9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 카메룬과 경기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모로코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2026.01.1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흥 강자' 모로코가 '전통 강호' 카메룬을 꺾고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대회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개최국' 모로코는 오는 11일 알제리-나아지리아전 8강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세네갈이 말리를 꺾고 4강에 올랐다.
세네갈은 이집트-코트디부아르 승자와 준결승서 격돌한다.
모로코는 전반 27분 디아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디아스는 조별리그 3경기부터 16강, 8강까지 무려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에 앞장섰다.
득점 선두도 굳건히 했다.
리드를 잡은 모로코는 후반 29분에 나온 사이바리의 왼발 슈팅 득점으로 2점 차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앞서 진행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 우승을 거둔 모로코는 1976년 대회 이후 50년 만의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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