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지역기여도 또 최우수…시장 표창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공로…4년 연속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진=신세계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63_web.jpg?rnd=20260111123125)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진=신세계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대형 유통업체가 추진하는 공익사업, 상생협력, 지역업체 입점률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하는 '부산시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센텀시티점은 2009년 개점 이후부터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았다. 누적 금액은 17년간 2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년 교육기부 문화의 상징인 '교육 메세나탑'을 받고 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부산시와 함께 진행 중인 '바다 생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돼 4월 완료를 앞두고 있는 이 사업은 기장군 월전항에 2㏊(약 6000평) 규모로 잘피 서식지를 조성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해양도시 부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지역 특화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수산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을 사회공헌의 장으로 활용해 부산시, 해운대구청 등과 연계해 부산패션마켓, 동행축제 행사, 청년채움마켓 등 지역의 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활동 공간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차례에 걸친 행사를 통해 120여 개 지역업체를 소개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했다.
산타원정대 기부, 김장 나눔, 헌혈, 결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부산시와의 민관 협력 1호로 입점한 '동백상회'는 지자체 브랜드가 백화점에 정식 입점한 업계 최초의 사례이자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손꼽힌다.
센텀시티는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동백상회에 입점 수수료는 물론 관리비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100여 개 브랜드의 약 500개 제품 소개를 통해 지역 업체의 판로 확보와 인지도 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매년 신세계 전문 인력이 입점 업체 선정 품평회에 참가해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하고 점내 광고를 통해 지속적인 운영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측면에서도 성장세를 거듭한 동백상회는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월평균 매출액은 초창기 대비 300% 가까이 증가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관광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외지인 방문객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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