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18명 선발 예정

등록 2026.01.12 10:36: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집기간 13~23일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주 3명, 익산·군산 각 2명, 그 외 지역 각 1명씩 총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예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은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지역별 위원 후보자로 선정되면 ‘예산위원 연수’ 과정을 이수해야 예산위원으로 위촉된다.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되면 도교육청 각 부서의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는 도민이 교육재정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