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엔엠, 스타링크 상용화 확산 맞춰 R&D 조직 가동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스타링크 서비스가 국내에서 해상·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위성통신 인프라의 핵심 요소인 사용자 단말 안테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타링크는 저궤도(LEO) 위성을 기반으로 고속·저지연 통신을 구현하는 구조로, 기존 위성통신 대비 안테나의 성능과 기술 완성도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오늘이엔엠은 이런 시장 변화에 주목해, 기존 안테나 사업을 통해 축적한 RF(무선주파수) 설계·고주파 신호 처리·통신 장비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용, 해상용, 지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스타링크를 비롯한 저궤도 위성 서비스 확산에 대응해 평면형 안테나와 전자식 빔포밍 구조 등 차세대 사용자 단말용 안테나 기술을 중심으로 선행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오늘이엔엠 관계자는 "스타링크의 국내 상용화는 위성통신이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열리고 있는 시장임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안테나는 위성통신 시장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먼저 형성되는 영역인 만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위성통신 안테나 연구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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