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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페이 캐시백 '역대 최대' 실적…102억7000만원 지급

등록 2026.01.12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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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0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원이 판매되고 18억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맹점 수를 기존 4887개소에서 5904개소로 21% 늘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를 총 7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후(後)캐시백 방식으로 10~15% 할인 구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지역 내 소비와 매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공고히 해 시민의 소득이 늘어나고 삶이 행복한 동해를 만들기 위해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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