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드럼페스티벌' DDP서 5월 개최…시민 참여자 모집

등록 2026.01.13 06:00:00수정 2026.01.13 06:5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내달 1일까지 시민공연단, 기획단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럼팬'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민기획단은 숏폼·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한다. 기획단에는 축제 기획 전문가의 멘토링 및 활동 증명서가 제공되며, 참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드럼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2월 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6년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DP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시민들의 열정과 리듬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짜릿한 리듬을 함께 만들어 갈 끼 있는 시민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