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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만나는 최교진 "등록금 규제 합리화…학생 지원 계속"

등록 2026.01.13 08:58:25수정 2026.01.13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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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육장관,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 면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등록금 관련 총학생회단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등록금 관련 총학생회단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2025.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 면담한다. 

이는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간담회에 이은 총학생회단체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앞서 교육부는 업무보고를 통해 국가장학금Ⅱ 유형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장학금Ⅱ 유형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장학금인데, 대학에서는 이 때문에 등록금이 장기간 동결돼왔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31일에는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이 3.19%로 공고됐다. 이날 만남은 학교별로 이어질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등록금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장관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등록금 규제 합리화 이후에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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