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녕군, 영남일반산업단지 보상 착수…141만㎡ 대상

등록 2026.01.13 10:21: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대합면 일원에 조성되는 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가 사업용지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약 141만㎡(43만 평)에 대한 대규모 토지 보상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보상 조서 산정을 위한 기본조사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기 위해 대합면 일원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개별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보상 절차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향후 일정은 3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완료 4월 조사서 작성 5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8월경 보상 협의 통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추진 과정에 여러 과제가 있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상 절차라는 첫 단계를 시작하게 됐다"며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주민 재산권 보호와 보상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정에서도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