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해 특급호텔 최고가 설 선물은…한병에 '4500만원' 조니워커 52년 위스키

등록 2026.01.13 15:27:10수정 2026.01.13 15:44: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국내 호텔업계가 다양한 설 선물세트들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4500만원 짜리 위스키가 가장 비싼 선물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설 선물로 조니워커 52년을 준비했는데, 1병 가격은 4500만원이다.

전 세계 200병 한정으로 출시된 조니워커 52년산은 창립자 존 워커와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완성한 조니워커의 블렌딩 기술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1550만원), 페트뤼스 2009(1500만원), 리차드 헤네시(1400만원) 등 1000만원 대 주류 상품을 기획했다.

이와 함께 명절마다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육류 선물세트는 최상급 한우 가운데 뛰어난 마블링과 식감을 자랑하는 'BMS(Beef Marbling Score) No.9', 1+ 등급 '프리미엄 횡성한우', 실속 있는 구성의 '한우모음'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롯데호텔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찜갈비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가정에서도 깊고 풍부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400만원짜리 클럽조선VIP 멤버십(그랜드 조선)을 비롯해, 장만순 삼산가 공의보 천(194만원), 명품 한우 VIP세트(150만원), 법성포 영광굴비 세트(110만원) 등을 준비했다.

특히 명절 대표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카테고리에서는 조선호텔 셰프의 안목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한우를 10만원대 온라인 전용 세트부터 명절 상차림에 적함한 20만원대 실속 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수산 선물 세트로는 천일염으로 섶간하여 정성을 담은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와 '제주 선 건옥돔' 등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상품들을 가격대와 용량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선호텔은 이색 미식 선물로 '김치 세트'도 준비했다.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추김치와 파김치, 오이소박이, 사과와 배를 갈아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나박김치, 황석어 젓갈을 넣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알타리 김치 등 인기 상품 중심으로 구성된 ‘스타세트’와 백열무김치, 갓김치, 겉절이 등의 별미 김치를 추가한 ‘트리니티 세트’ 두 가지 구성이다.

신라호텔의 최고가 설 선물은 '신라 프리미엄 한우'로 300만원이다.

1++등급 미경산 한우 중에서도 희소한 BMS9 이상의 프리미엄 한우로 스테이크용 등심부터 토시살까지 8가지 부위가 담겼다.

신라호텔 소믈리에는 도멘 드 슈발리에 루즈 & 블랑 와인세트(70만원)와 지디 바이라 브리코 델레 비올레 바롤로 와인(30만원), 야마자키 12년(50만원), 도메인 기유모 미쉘 핀 드 부르고뉴(48만원) 등을 추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