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케이팝' AI원천데이터 41만건 추가로 구축…"개방"
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 중심 AI원천데이터 개방
![[진주=뉴시스] 한국저작권위원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2/NISI20250422_0001823850_web.jpg?rnd=20250422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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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인공지능(AI) 산업계가 저작권 문제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인공지능 원천데이터 약 41만건을 추가로 구축하고 공유마당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원천데이터는 지난해 인공지능 원천데이터 나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케이팝(K-POP) 안무, 종묘제례악, 국악 등을 주제로 해 이미지, 영상, 오디오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 산업계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2년부터 방송자막 말뭉치, 한국 전통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원천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공유마당에서 서비스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1306개의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약 10억건 가까이 되는 원천데이터를 내려받아 이용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위원회가 구축한 인공지능 원천데이터는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인공지능 산업계에서 폭넓게 이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산업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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