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전충남지역본부, 안전동행 공감간담회…"재해예방"
![[대전=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LH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849_web.jpg?rnd=20260113170923)
[대전=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LH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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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LH는 대한민국 사회간접자본(SOC) 공기업 중 최다인 1333개 건설현장에서 SOC공기업 상시 근로자의 55% (4.7만명)가 근무했지만 2024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개 공구에서 48개 건설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빙기, 여름철 집중호우 사전 대비 및 도심 내 현장 수시 점검 강화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 결과 연간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달성했다.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 역시 LH 관할 사업장 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실천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본부 소속 직원을 포함해 건설현장, 주거행복지원센터,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지난해 품질안전 우수시공업체 시상(대동2지구, 금호건설), 건설안전 리스크 관리 관리 교육(대전시청),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적용사례 전파(DL건설), 개인정보 보호 교육(LH정보보안처), 안전관리 헌장 선서 등 민·관·공 관계자들과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방안' 도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이준식 건설사업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이라며 "건설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형성과 더불어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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