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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시내버스 대체 셔틀버스 운행 현장 점검

등록 2026.01.14 1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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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노선 1일 324회 운행, 비상대책본부 가동

[서울=뉴시스] 서강석 송파구청장 무료셔틀버스 현장 사진. 2026.01.14.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강석 송파구청장 무료셔틀버스 현장 사진. 2026.01.14.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지난 13일 퇴근길에 앞서 관내 주요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찾아 비상 수송 대책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구민들이 겪은 불편과 혼란을 생각해 퇴근 시간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불편 요소는 없는지 살피고자 현장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서 구청장은 송파구 관내에서 셔틀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잠실나루역 임시 정류소를 방문했다. 그는 현장에서 무료 셔틀버스 배차 간격 준수 여부와 탑승 안전 대책을 살폈다.

이어 서 구청장은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비상 수송을 위해 투입된 운전기사의 손을 잡으며 격려했다.

서 구청장은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에게 다가가 양해를 구했다.

송파구는 45인승 대형 버스 44대를 투입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잇는 9개 노선을 1일 324회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교통 대란을 막겠다"며 "갑작스러운 파업과 추운 날씨 속에 구민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하고 즉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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