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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아셈 마레이, 비신사적 행위로 재정위 회부

등록 2026.01.14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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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2명 출전 안건 논의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6.01.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아셈 마레이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비신사적 행위로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9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아셈 마레이의 비신사적 행위의 건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아셈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범해 코트를 떠났다.

특히 2쿼터 막바지 공격 실패 후 유니폼을 찢는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이에 KBL은 아셈 마레이의 비신사적 행위 의도와 대상 등을 따져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에는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KBL 이사 선임과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현재 KBL은 구단당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할 수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1명만 뛸 수 있는 제한을 뒀다.

과거 한시적으로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했으나, 국내 선수 입지 확보 등을 이유로 2019~2020시즌부턴 다시 1명 출전만 허용하고 있다.

이사회 의결은 재적 이사 ⅔ 이상의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이루어진다.

안건이 통과되면 당장 다음 시즌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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