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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작년 토지·주택 거래 4.08% 증가…아파트 비율↑

등록 2026.01.14 1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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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지난해 부동산 침체 기류 속에서도 충북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청주지역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4만5558건으로 전년 대비 1787건(4.08%)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2만4532건(53.8%)으로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토지와 건축물 거래는 각각 1만5037건, 1071건이었다.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4091만5000㎡,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임야가 49.3%, 전·답 등 농경지가 22.5%, 대지가 6.5%의 비율을 각각 차지했다.

개별공시자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의 오름세를 보였다.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의 5 외 6필지의 ㎡당 1038만원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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