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양양=뉴시스] 지난해 9월23일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546_web.jpg?rnd=20260114142240)
[양양=뉴시스] 지난해 9월23일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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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공조 체계 및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9월23일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총 18개 기관·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판단회의,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양양군 재난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양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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