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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전 본부장, 산청군수 출마…"우주항공과 지리산이 결합한 하늘길 만들어"

등록 2026.01.14 14: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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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권역을 하나로 순환 구조 접근성 개선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1. 14.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1. 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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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산청군 발전을 위해 '지리산 터널과 우주항공 배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전 본부장은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립공원1호 지리산은 산청의 큰 자산이라"며 "사람을 부르고, 머물게 하고, 다시 찾아오게 하기 위해 접근성 개선과 문화와 예술이 접복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산청·함양·하동과 전남 구례·남원 5개 지리산 권역을 하나로 순환 구조로 엮어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산리-뱀사골 터널, 벽소령 터널(함양 마천-하동 화개)을 국책사업으로 적극 건의하겠다"며 "친환경 케이블카, 산악트램, 자율주행버스 도입 등 우주항공과 지리산이 결합한 하늘길 상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산청을 세계적인 휴양도시(웰니스 리트리트)로 건설하고, 기업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인구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의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산청 삼장면 출신인 유 전 본부장은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삼장초등학교, 덕산중학교와 대아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제5회 지방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생활은 진주 상봉서동 동장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국가산단추진단장, 합천부군수, 보건복지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산업통상국장 등을 거쳤다.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1. 14.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유명현 전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14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 01. 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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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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