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경제효과 '384억원'
만족도 매우 높고 지역 상권도 활성
![[당진=뉴시스] 지난해 충남 당진시가 삽교호 일원에서 개최한 드론 라이트 쇼에서 드론들이 삽교호 밤하늘에 '2025 당진 방문의 해' 글자와 그림을 수놓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277_web.jpg?rnd=20250814094756)
[당진=뉴시스] 지난해 충남 당진시가 삽교호 일원에서 개최한 드론 라이트 쇼에서 드론들이 삽교호 밤하늘에 '2025 당진 방문의 해' 글자와 그림을 수놓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초 시가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드론쇼 효과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협력단은 드론쇼 운영기간(4월~11월) 참관객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 중 유효 표본 735개를 확보했다.
협력단은 여기에 축제장에서 소비된 카드 사용 정보를 BC카드사에서 제공받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드론쇼가 열린 삽교호관광지 내 3곳(평택·천안, 당진·서산, 당진·경기 방향) 무인계측기를 통해 드론쇼 기간 약 70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했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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