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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월까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기념 공연

등록 2026.01.16 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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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공연

2월 '경기시나위 with 김준수' '창작발레 GAT' 등

[화성=뉴시스]지휘자 정명훈(사진 앞줄 왼쪽)과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디다스 카바코스(사진 앞줄 오른쪽), KBS교향악단이 15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지휘자 정명훈(사진 앞줄 왼쪽)과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디다스 카바코스(사진 앞줄 오른쪽), KBS교향악단이 15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하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내달까지 클래식에서부터 발레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을 이어간다.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이 지난 15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공연했다.

교향악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 등을 연주하며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했다.

내달 1일에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소리꾼 김준수가 참여하는 '경기시나위 with 김준수'가 열린다.

이어 7일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역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 음악회'가 열린다. 빈 전통의 정제된 사운드로 세계 최정상급 실내악 연주가 화성예술의전당을 가득 채운다.

27일에는 '창작발레 갓(GAT)'이 무대 위에 오른다. 지난해 한국 발레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윤별 발레컴퍼니의 대표작으로, 윤별 대표를 비롯해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등 실력파 발레리노들이 참여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만의 문화적 깊이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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