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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15~17도 '포근'…일교차 커

등록 2026.01.18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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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내에 수선화가 활짝 피어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1.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 내에 수선화가 활짝 피어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일요일인 18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일교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평년 8~11도)로 분포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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