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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오만 29-24 격파…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등록 2026.01.19 0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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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관·김락찬 6골 활약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만을 꺾고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8일(한국 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오만과의 제22회 아시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9-24로 이겼다.

김태관(충남도청)과 김락찬(인천도시공사)이 나란히 6골을 기록해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1위 카타르(골 득실+12)와 2위 한국(이상 승점 2·골 득실 +5)은 21일 오전 0시에 예정된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국이 참가, 3~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은 8강에 진출하며, 4강에 오르면 내년 1월에 열릴 제30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직전 두 대회에서 연달아 5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4년 만의 세계선수권 복귀를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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