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스타링크로 선박 연결…스마트 해운 가속
자체 소유 선박 45척에 스타링크 순차 도입 예정
안전 대응 역량 강화·선원 근무 여건 개선 기대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보유 선박 45척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하며 해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296_web.jpg?rnd=20260119091612)
[서울=뉴시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보유 선박 45척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하며 해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기존 정지궤도 위성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응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통해 선박 고장이나 기상 악화 등 해상 위험 상황 발생 시 육상과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져 안전 대응 역량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율 운항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정비 등 차세대 스마트 해운 기술 도입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상 통화와 스트리밍 시청 등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해 선원 근무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해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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