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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흔적에…최준희 "세상에 엄마 남아 있어 행복"

등록 2026.01.19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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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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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팬들이 전한 어머니의 '흔적'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동대문 다녀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언니 보여주려고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최진실의 사진을 보내며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최진실이 생전 직접 쓴 편지 사진을 공유하며 "어머니 글씨체가 예뻐서 보내보아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최준희는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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