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북부 '최강 한파'…연천 신서 -17.6도

등록 2026.01.20 07:43:54수정 2026.01.20 10:0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전역에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어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2026.01.1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전역에 밤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어 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2026.01.19.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왔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기준 아침 기온은 연천 신서 -17.6도, 포천 관인 -17.3도, 파주 판문점 -17.3도, 양주 남면 -14.6도, 동두천 하봉암 -14.5도, 의정부 -13.2도, 고양 -12.8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져 있다.

낮 기온도 -5~0도 안팎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도 가량 낮아 더욱 춥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인·영유아 등 한랭질환 취약인은 특히 외출을 자제하고,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