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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A' 최고등급 획득

등록 2026.01.20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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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평가 대비 2단계 상승

ESG위원회 중심 환경관리 역량 강화

내부탄소가격제 연계 등 높은 평가

[서울=뉴시스]SK스퀘어 본사 T타워. (사진=SK스퀘어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스퀘어 본사 T타워. (사진=SK스퀘어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SK스퀘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해마다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리더십(A/A-) ▲매니지먼트(B/B-) ▲어웨어니스(C/C-) ▲디스클로저(D/D-)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000여 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SK스퀘어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을 호평 받았다.

또한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넷제로 로드맵을 현실성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내부탄소가격제는 기업이 탄소 1톤당 가상의 가격을 내부적으로 설정해 투자 및 경영 의사결정에 탄소배출 비용을 반영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도 기존 대비 상향된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는 '전사적 환경성과 관리 시스템 고도화',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체계 구축',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운영 체계 확립'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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