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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거래 365일 24시간 운영

등록 2026.01.20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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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 실시간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은 미 달러화(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2026.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SC제일은행은 미 달러화(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SC제일은행). 2026.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SC제일은행은 미 달러화(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환거래 시간을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에서 연중무휴 24시간(점검시간 제외)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미 달러, 유로(EUR), 일본 엔(JPY)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일일 외환 거래한도 제한을 별도로 두지 않아 개개인의 모바일뱅킹 이체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소액 환전 고객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제약 없이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향후 역외펀드, 외화예금 등 다양한 외화 상품과 연계해 유기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시간 환율 대응에 대한 고객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앞으로도 SC그룹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야간·공휴일에 365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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