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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국제인공지능학회 AAAI서 논문 발표

등록 2026.01.21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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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국제인공지능학회 AAAI서 논문 발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회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AAAI) 2026'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제인공지능학회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이 등재될 수 있다.

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0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올해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회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채택된 논문은 'HanjaBridge: 한자 기반 증강 사전학습을 통한 한국어 LLM의 의미 중의성 해결'로, 한국어 LLM(거대언어모델)이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형 사전학습(Continual Pre-Training) 기법을 새롭게 제안한 모델이다.

특히, 한국어 고유 난제 중 하나인, 한자 기반 동음이의어 문제를 LLM 학습 단계에서 해결하려는 국내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기술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어 AI 모델의 자연어처리 및 자체 LLM 성능을 지속 고도화해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실용적 AI 에이전트 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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