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국장 이응철·김태훈 대전고검장…'검사장 성명' 일부 법무연수원행
남부지검장 성상헌…김태훈은 대전고검장으로
![[서울=뉴시스]대검찰청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1.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980_web.jpg?rnd=20260107151524)
[서울=뉴시스]대검찰청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법무부가 오는 27일자로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른바 '대장동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으로 발령났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토대로 공소청 전환을 비롯한 검찰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검찰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진용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업무 역량과 전문성, 리더십,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사·공판, 반부패·강력, 금융, 기획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는 설명이다.
법무부 검찰국장으로는 이응철 춘천지검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차범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법무실장으로는 서정민 대전지검장이 전보 인사됐다.
검찰 내에서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에는 7명의 검사장이 가게 됐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관한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던 박현준·박영빈·유도윤·정수진 검사장이 좌천됐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박규형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형사부장에는 이만흠 의정부지검장이, 공공수사부장에는 최지석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정경유착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은 남부지검장으로, 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서울북부지검장으로, 김향연 청주지검장은 서울서부지검장으로 발령 났다.
검사장 인사를 마무리한 법무부는 차·부장검사와 평검사 인사도 내달 둘째주까지 끝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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