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 배출…총 8명 보유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조민경(왼쪽)·박주영 약사.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290_web.jpg?rnd=20260123140929)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조민경(왼쪽)·박주영 약사.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이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총 8명의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울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박주영(내분비)·정희진(장기이식)·조민경(종양)·금민희(감염) 약사가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는 총 8명이 됐다.
국가공인 전문약사는 특정 임상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약사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환자 맞춤형 약물 치료와 다학제 진료 환경에서 약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인력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분비, 장기이식, 종양, 감염 등 상급종합병원 진료에서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분야에서 자격을 취득했다.
내분비 분야는 당뇨병과 대사질환 약물 치료 전반을, 장기이식 분야는 면역억제제 중심의 약물 관리 체계를 전문 영역으로 한다. 종양 분야는 항암 치료와 관련된 약물 영역에, 감염 분야는 항생제 사용의 적정성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
울산대병원 최은영 약제팀장은 "전문약사는 단순 조제 업무를 넘어 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약사 양성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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