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헥사휴먼케어·재능대와 '시니어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는 웨어러블 로봇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에이지테크 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헥사휴먼케어, 재능대와 함께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 동구 재능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최준호(왼쪽부터)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이남식 재능대 총장,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408_web.jpg?rnd=20260123151138)
[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는 웨어러블 로봇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에이지테크 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헥사휴먼케어, 재능대와 함께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 동구 재능대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최준호(왼쪽부터)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이남식 재능대 총장,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패션그룹형지는 웨어러블 로봇을 기반으로 한 시니어 에이지테크 시장 진출을 가속하기 위해 헥사휴먼케어, 재능대와 함께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이날 인천 동구 재능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이사와 이남식 재능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앞서 3자간 진행한 완결형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 논의의 연장선이다. 당시의 청사진을 보다 구체화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의지가 담겼다.
형지·헥사휴먼케어·재능대는 '패션-로봇-교육'이 결합한 시니어를 위한 완결형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 상용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형지는 계열사 형지엘리트의 로봇 전문 자회사인 형지로보틱스를 필두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생산·유통·보급 체계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그룹사가 30년가량 동안 시니어 특화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전국 2000개에 달하는 유통망을 로봇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국 대리점을 시니어 로봇 대중화의 주요 접점으로 활용해 단순 판매를 넘어 웨어러블 로봇이 필수 복지 기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통, 사용자 교육, 사후 서비스(AS) 등 밀착형 서비스 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헥사휴먼케어는 기술적 중추 역할을 맡아 고령자가 일상에서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 경량화와 원가 절감형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또 형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해 지능형 로봇 기술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능대는 로봇 복지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 인력 교육과 실증을 담당하는 만큼 '로봇 케어 매니저'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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