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한파'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4시간50분
지방 방향 차량 40만대, 수도권 43만대
지방 방향 영동선·서울양양선 중심 혼잡
![[서울=뉴시스] 1월 네 번째 주말(4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로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속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6963_web.jpg?rnd=20260123134539)
[서울=뉴시스] 1월 네 번째 주말(4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로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고속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49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을 중심으로 낮 12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오전 8~9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6시께 원활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방향은 ▲안성~망향휴게소 부근 18㎞ 구간 ▲천안호두휴게소~천안호두휴게소 부근 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화도~서종 6㎞ 구간에서 정체다.
광주원주선 원주방향은 초월IC, 경기광주JCT~동곤지담IC/초월~초월터널 2㎞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방향은 ▲신평JCT~서원주IC/서원주 2㎞ 구간 ▲흥천이포IC~동곤지암IC/광주휴게소 4㎞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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