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대국민 호소 투쟁'은 '보수 결집용 시즌2' 불과"
"국힘 1인 피켓시위 등 선언…지금은 민생에 전념할 때"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21045656_web.jpg?rnd=2025110514582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의 대국민 호소투쟁은 민생 포기선언이다. 정쟁이 아니라 민생에 전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단식을 중단하자마자 장기전을 운운하며 ‘대국민 호소 투쟁’을 선언했다"며 "전국 동시 1인 피켓시위와 천만 서명운동에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성장과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에 있고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국회의 책무를 외면한 채 정쟁과 투쟁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거론하며 "결국 이 모든 투쟁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12·3 내란에 대한 정치적·도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정치쇼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내란수괴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 채 극우 정당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이라며 "12·3 내란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 국민적 분노 앞에서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는커녕, 국면 전환용 투쟁으로 모든 책임을 덮으려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내란에 대한 명확한 인정과 책임 있는 반성,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을 위한 협치의 길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내란청산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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