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년 동안 여신도 성폭행한 전직 목사 구속기소
상습 강간 등 혐의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약 10년간 다수의 여신도를 상대로 성착취를 한 전직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3일 50대 남성 윤모씨를 상습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윤씨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속한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총 4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같은 해 5월 윤씨에 대해 면직 및 출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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