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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호수공원 황톳길 조성…대전 서구의회, 건의안 채택

등록 2026.01.27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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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임시회 개회…주요업무계획 보도 등 처리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의회가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의회가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정현서(다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일부 산책로 구간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황톳길을 만들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의회는 건의안을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정식 개장을 앞둔 갑천생태호수공원이 대전의 대표적인 건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선 국민의힘 오세길(나선거구)의원이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를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신진미(나선거구) 의원은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를 제안했다. 국민의힘 최병순(가선거구) 의원은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민주당 서다운(라선거구) 의원은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을 강조했고 같은당 최지연(나선거구) 의원은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을, 같은당 신혜영(마선거구) 의원은 서구민이 적극 나서 대전·충남 통합을 완성시킬 것을 주장했다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선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현안을 다루게 된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조규식 의장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계획된 사업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희망과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면밀히 검증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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