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약국 연계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복용 문화 정착"
약봉투에 예방수칙 담아
![[횡성=뉴시스] 약사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 약봉투를 들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389_web.jpg?rnd=20260128105901)
[횡성=뉴시스] 약사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 약봉투를 들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복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약국 연계 홍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약국 이용자에게 제공해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만부를 제작해 지역 17개 약국에 배포한다.
약봉투에는 ▲의사 처방 항생제만 복용 ▲타인 처방 항생제 복용 금지 ▲처방 방법·기간 준수 ▲복용 중단 시 의사와 상의 ▲손 씻기·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 등 예방수칙을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 대응이 미흡하면 2050년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명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
김은숙 군 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 효과를 높이고 내성 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