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대중음악, 방콕서 뜨거운 호응…'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성료

등록 2026.01.28 14:55: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밀레나·숀 등 국내 뮤지션 5팀 참가…3800여 명 관객 운집

콘진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뮤직시티(Bangkok Music City) 2026'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마쳤다. 사진은 24일 숀(SHAUN)의 공연 현장 모습. (사진=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콘진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뮤직시티(Bangkok Music City) 2026'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마쳤다. 사진은 24일 숀(SHAUN)의 공연 현장 모습. (사진=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뮤직시티 2026'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스토프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콘진원의 대표 지원 사업이다. 현지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참가 뮤지션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밀레나(Milena) ▲숀(SHAUN) ▲애니멀다이버스(Animal Divers) ▲영웨이브(0WAVE) ▲팔칠댄스(87DANCE) 등 총 5팀이 참가해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글로벌 음악 산업 관계자와 38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특히 숀과 영웨이브는 2000석 규모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 언론과 관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콘진원은 쇼케이스 지원과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방콕뮤직시티 공식 파트너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 만찬회 등의 프로그램을 주도했고 ▲라이브네이션 테로(Livenation Tero) ▲왓더덕뮤직(What The Duck Music) ▲마호 라솝(Maho Rasop) 등 태국 주요 음악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사업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공식 클로징 파티와 연계한 네트워킹 리셉션을 운영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매력을 아세안 지역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국내 뮤지션의 실질적 진출 기회를 만든 성과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입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방콕뮤직시티' 포스터. (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방콕뮤직시티' 포스터. (콘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