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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경운대,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1.28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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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산 중심’ 구미에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거점 마련

[서울=뉴시스] 28일 경북 구미시 경운대학교에서 한경수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사진 왼쪽)과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이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8일 경북 구미시 경운대학교에서 한경수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사진 왼쪽)과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이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경운대학교와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운대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경수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과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지방시대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 전략과 연계해 대구·경북권의 방위산업 거점인 구미에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방산기술보호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지역 방산기업에 특화된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운대는 드론·무인항공기 학부 운영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 등 유·무인 항공 분야에서 특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800m 규모의 자체 활주로와 비행교육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운대는 이러한 교육·연구 환경을 토대로, 앞으로 유·무인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지난해 수도권 거점대학(중앙대) 선정에 이어 이번 대구·경북권(경운대)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강원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권역별 방산 특성에 맞춘 거점 대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경수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방산업체에 필요한 '방산기술보호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지역 대학 졸업생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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