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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8.6세대 IT 올레드 수요 불확실"…투자에 신중

등록 2026.01.28 16:13:07수정 2026.01.28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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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비투자는 2조 수준…전년 대비 확대 전망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사진 = 업체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사진 = 업체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투자에 대한 '신중론'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실적 설명회를 통해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며 8.6세대 올레드 (패널)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투자를 결정할 만한 충분한 수요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하다"며 수요에 영향을 주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다"고 설명헀다.

다만 소형 모바일 사업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과 고객과의 강화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패널 출하를 확대하는 한편, 중형 올레드 사업도 시장 수요와 고객사 요청 등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올해 설비투자(캐팩스) 집행 예상 규모는 2조원 수준으로, 전년 1조5000억원 수준 대비 확대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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