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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 조성…핵심 인프라 집결

등록 2026.01.28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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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내 종합자산운용 사무소 첫 개설

국가 균형 발전전략 발맞춰…지역 균형발전 기여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 건물 전경사진. (사진=KB금융 제공). 2025.0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 건물 전경사진. (사진=KB금융 제공). 2025.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 내 은행과 증권, 손해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인프라를 집결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혁신도시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KB금융타운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입점하는 핵심 네트워크 허브가 될 전망이다.

KB금융타운에는 KB증권과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전문 상담 조직인 '스타링크', KB손해보험의 광역스마트센터가 구축된다. 전북혁신도시에 종합자산운용사 사무소가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운에는 전북혁신도시 내 기존 임직원 150여 명에 100여 명이 추가돼 총 25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KB금융은 KB금융타운을 통해 국민연금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KB국민은행의 스타링크를 활용한 AI 상담, 고난도 자산관리 상담 등에 나설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의 다각적 노력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KB금융그룹의 핵심 인프라를 전북혁신도시에 집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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