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토장관 "도심 신규 공급지 추가물량 꾸준히 발굴할 것"[1·29 공급 대책]

등록 2026.01.29 11:00:00수정 2026.01.29 11:10: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주택 공급 실제 안정까지는 시차 존재"

"추가물량 확보되는대로 대책 연속 발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공급계획 발표 이후에도 도심 신규 공급지를 꾸준히 발굴해 국민 주거 불안을 완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면서도 "주택 공급이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일정한 시차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주택 공급은 오늘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오늘 발표된 이후에도 각 부처가 책임감을 갖고 부지를 지속 발굴하고 사업을 최대한 조기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주택 공급 방안을 연속적으로 발표해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이번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공급 여건이 갖춰지는 곳들을 수시로 발굴하고, 공급 가능한 물량을 즉시 공급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