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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마강사 요사채서 불…70대 주지스님 숨진채 발견

등록 2026.01.29 06:47:08수정 2026.01.29 0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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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29일 오전 12시41분께 충남 부여군 세도면 화수리 마강사 요사채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부여소방서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29일 오전 12시41분께 충남 부여군 세도면 화수리 마강사 요사채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부여소방서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29일 오전 12시41분께 충남 부여군 세도면 화수리 마강사 요사채에서 불이 나 70대 주지 스님이 숨졌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마강사 뒷편 대나무 밭에서 '타닥'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보니 절하고 대나무 밭이 불에 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5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5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주지 스님(78)이 요사채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60㎡ 요사채 한채와 대나무숲 약 300㎡가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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