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21.9억원 재산 신고…노재헌 주중대사는 530억
노재헌 대사 현직자 재산 1위…본인·모친 등 증권 213억
이혁 주일대사 81억원, 강경화 주미대사 55억원 신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3219_web.jpg?rnd=2026012910072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조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21억9907만원이다.
조 장관은 본인 명의의 4억9000만원 규모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 본인 명의로 된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권, 배우자 명의로 된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와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임야, 모친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도 신고했다.
차량은 2019년식 그랜저(1557만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예금은 총 6143만원, 배우자 명의의 증권 1억5511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본인 명의의 금융채무 5억154만원, 건물임대채무 1억원 등을 신고했다.
해외 공관장들의 재산도 공개됐다.
노재헌 주중국대사는 재산 530억4462만원을 신고했다. 노 대사는 현직자 재산 상위자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로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토지(11억625만원)와 19억7588만원 상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복합건물, 55억원 상당의 용산구 이태원동 복합건물과 종로구 구기동 단독주택(28억원), 모친 명의의 연희동 단독주택(18억2500만원)과 연희동 오피스텔(83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모친, 장남과 차남 명의의 예금 126억원과 본인과 모친, 장남 명의의 증권 213억2247만원도 포함됐다. 노 대사는 43억8141만원의 사인간 채권을 신고했으며 7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와 총 1억3600만원 상당의 미술작품 4점 등을 신고했다.
이혁 주일본대사는 재산 81억2725만원, 강경화 주미국대사는 55억7912만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재산 41억8923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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