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김윤지, 장애인 동계체전 3관왕
![[서울=뉴시스]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여자 3㎞ 좌식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962_web.jpg?rnd=20260129193930)
[서울=뉴시스]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여자 3㎞ 좌식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김윤지.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윤지는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3㎞ 좌식 경기에서 11분39초3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7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 6㎞ 개인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김윤지는 금메달 3개를 쓸어담으며 패럴림픽 메달 기대를 부풀렸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3㎞ 좌식 경기에서 10분04초70을 기록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나서는 알파인 스키 기대주 최사라도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사라는 이날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펼쳐진 알파인 여자 대회전 시각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5초52를 작성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현재 경기도가 1만9571.40점(금 14·은 19·동 11)로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만8794.36점으로 2위, 서울특별시가 1반8163.40점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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