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내달 24일 연장공연 개막
인기 드라마 무대로 옮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넥스트스케치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월 24일부터 연장공연을 시작ㅣ한다.
1991년 방영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의 시대까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사랑과 선택, 시대의 아픔을 그린다.
지난 달 4일 개막한 공연은 정명은, 김준현, 최대철, 성태준, 조태일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사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넘버로 관객에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31일 막을 내린 뒤 잠시 휴식기를 거쳐, 내달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제작진은 이번 연장 공연을 맞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장면의 감정선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무대 구성과 연출의 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장 공연은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4월 12일까지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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