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여수 개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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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의회가 30일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UNFCCC Climate Week)'의 여수 개최를 환영했다.
4월 열리는 UN 기후 주간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최근 인도네시아가 개최에 어려움을 표명함에 따라 여수가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여수시의회는 기후주간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돼 섬·해양·기후 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국제 논의의 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 위기와 구조 전환 과제 속에서, 기후 주간 행사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 과정에서 산업도시의 역할을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여수시의회는 제250회 임시회에서 COP33 유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면서 여수시 UN 기후 주간 개최를 계기로 COP33 국내 유치를 위한 국정과제 반영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백인숙 의장은 "기후 보호 주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여수시 집행부와 전남도, 중앙 부처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담 조직 구성부터 프로그램 기획, 국제 협력, 시민 참여, 안전·교통·숙박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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