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지난해 물동량 9072만4000t…'0.67%↑'
컨테이너 물동량, 원료 수출·항로 부족으로 하락
![[서산=뉴시스] 서산 대산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5/NISI20241105_0001694858_web.jpg?rnd=20241105111826)
[서산=뉴시스] 서산 대산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대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입 물동량은 7906만7000t으로 전체 물동량의 87.1%를 차지했고 연안 물동량은 1165만7000t(12.9%)으로 집계됐다.
대산항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3629만7000t(40.0%) ▲원유·석유 3096만9000t(34.1%) ▲유연탄 1113만4000t(12.3%) ▲화학공업생산품 790만7000t(8.7%) 순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대부분 품목에서 5% 내·외의 증감이 발생했지만 수요변동(시황조절)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6만TEU에 못미치는 5만9106TEU로 전년 7만2723TEU 대비 18.7% 줄었고 최근 3년 평균 대비 27.1% 감소하는 등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플라스틱 원료 수출 감소와 컨테이너선 운항 항로 부족 등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박상혁 청장은 "올해 대산항 해상교통시설 확충과 5부두 배후부지 안정화사업 준공 등 여건을 개선하고 대산항 배후기업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물동량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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