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에 '범부처 TF' 구성 지시…"진상규명·피해자 보호 만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0544_web.jpg?rnd=20260127110112)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적 학대 사건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합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사건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색동원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및 구제에 만전을 기하며,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TF는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경찰청·지자체 등으로 구성된다.
김 총리를 경찰청을 향해 "장애인 전문수사인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수사팀을 편성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 보호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인권보호 등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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